집에 틀어박혀 있는 영재를 제2의 에디슨으로 키운다...
일본 도쿄(東京)대학이 특정 분야에 돌출된 재능을 갖고 있으면서도
초·중학교 등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영재들을 위한 교육에 나선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1일 보도했다.
신문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제2의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이 출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.
이 프로젝트는 도쿄대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와 일본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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